네팔 밴드 Sunakhari Band

네팔 지진 복구를 돕기 위해 서울 홍대의 한 클럽에서 지난 5월 17일 '친구가 샤티에게' 공연이 열렸다. 네팔 출신 이주 노동자로 구성된 수나카리 밴드9Sunakhari Band)가 연주하는 모습.

ⓒ이선필 | 2015.05.18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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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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