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2015 전국동시당직선거 부대표 후보자 초청 토론회'가 29일 오전 10시 서울 상암동 오마이뉴스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정의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이정미·김형탁·배준호 후보(기호순)는 진보재편과 2016년 총선 전략, 정의당의 핵심전략 의제, 당 운영 방안 등에 대해 1시간 30분여 동안 열띤 토론을 벌였다.
오마이뉴스와 정의당이 공동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김윤철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오마이TV에서 생중계했다.
이 영상은 정의당 2015 전국동시당직선거 부대표 후보자 초청 토론회 전체를 담고 있다.
ⓒ | 2015.06.29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