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기후총회장의 바람나무

나뭇잎처럼 디자인한 초록색 풍력터빈이 돌아가면서 전기를 생산한다. 4.1kW 용량으로 한 가정의 전력사용량을 충당할 수 있다

ⓒ이유진 | 2015.12.0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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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전환연구소 연구원.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에너지전환을 중심으로 연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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