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에 입장하는 <아가씨>

지난 14일 오후(현지시각)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인 영화 <아가씨>의 박찬욱 감독, 배우 하정우·김민희·조진웅 등이 관객들의 박수를 받으며 뤼미에르 대극장에 입장하고 있다.

ⓒ이선필 | 2016.05.1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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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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