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비룡)폭포

장백폭포와 주변의 경관들이다. 장백폭포 뒤에는 천지이고 천지에서 뿜어 나오는 수증기(안개)가 그곳의 날씨를 짐작하게 한다. 날씨 관계로 천지 등반에 실패했다. 원래 비룡폭포였는데 중국이 장백산이라고 부르면서 현재는 장백폭포라고 부르고 있다.

ⓒ김철관 | 2017.08.0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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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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