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져서 아쉽습네다"... 허탈해 하는 북 응원단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의 첫 경기가 열린 강원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경기 직후 만난 북측 응원단이 "져서 아쉽습네다"하며 허탈해 하고 있다.

ⓒ이준호 | 2018.02.11 00:22

댓글

오마이뉴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냉탕과 온탕을 오갑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