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혜 이지앤모어 대표 “지속 가능한 생리대 기부 시스템 만들고 싶다”

안지혜 이지앤모어 대표는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사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소비와 기부를 연결해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월경용품을 지원하고 있는 벤처기업이다”고 소개했다.

ⓒ유성호 | 2019.06.0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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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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