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조선 노동자들 "2년 무급휴직 버텼는데 정상화는?" [현장영상]

이장섭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stx조선지회장이 14일 오후 경남도청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현장의 정상화 없이는 stx조선의 정상화도 없다. 경남도는 노사합의 이행을 강제하라"며 발언하고 있다. 창원진해 stx조선해양은 2년째 무급휴직을 해왔고 오는 6월 1일부터 복귀하나 아직 구체적인 대책이 없는 실정이다.

ⓒ윤성효 | 2020.05.1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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