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2576명 (응답률 4.4%, 5만8906명 접촉)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낙연 대표와 이재명 지사 모두 21.5%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매월 진행하는 이 조사에서 공동 선두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 영상에는 이번 여론조사 결과와 분석이 담겨 있다.
(진행 : 박정호 기자 / 영상 : 김윤상 기자)
ⓒ김윤상 | 2020.11.02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