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세에 매일 2시간 스키, 건강비결은? |오연호|꿈틀인터뷰|최고령스키어|장수비결|건강비결|오연호|오연호의꿈틀리마을|

#건강비결 #용평스키장 #인생은내내성장기다

이근호 설해장학재단 이사장은 1926년생이다. 한국나이로 올해 96세.
그는 용평스키장에서 매일 2시간씩 스키를 탄다.
이 이사장은 어떤 인생을 살아왔길래 96세에 매일 2시간씩 스키를 탈 정도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까?
이근호 이사장과 용평스키장의 한 호텔에서 만나 두 시간동안 인터뷰를 하면서 또 한번 놀란 건 그가 스키를 처음 배운 때가 60세라는 거였다. 60세는 은퇴, 정리라는 말을 떠올리게 하지 않는가? 그런데 그는 그 60세에 스키를 처음 배웠고, 그 후 36년째 즐기고 있다.
그의 삶이 말한다. 인생에 늦은 때는 없다, 인생은 내내 성장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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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호 | 2021.03.0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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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News 대표기자 & 대표이사. 2000년 2월22일 오마이뉴스 창간. 1988년 1월 월간 <말>에서 기자활동 시작. 사단법인 꿈틀리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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