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고향집에서 듣던 소리와 닮았습니다

[스마트폰 30초 힐링 영상 공모전 응모작]

최근 비가 자주 내립니다. 황토집 지붕 처마에서 마당으로 떨어지는 빗소리를 감상합니다. 어릴 적 뛰어놀던 고향집의 슬레이트 지붕에서 마당으로 떨어지는 빗소리와 닮았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들어보세요.

ⓒ오창균 | 2021.05.2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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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실상사 농장. 짱짱한 농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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