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건 퀴어 페미니스트, 그리고 연극배우입니다

이리 연극배우가 31일 오후 서울 성북구 한 카페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비건 퀴어 페미니스트 연극배우라고 선언한 후 혐오와 차별 속에서 어떻게 자신을 지키면서 배우 활동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성호 | 2021.09.08 11:33

댓글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