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무단 투기해 92억원 이득

전국을 돌며 빈 공장을 임대 후 4만6000t에 달하는 폐기물을 무단투기하는 방식으로 92억 원의 이득을 챙긴 조폭과 폐기물업체 대표 등 64명이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박정훈 | 2021.11.04 18:07

댓글

"삶은 기록이다" ... 이 세상에 사연없는 삶은 없습니다. 누구나의 삶은 기록이고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사람사는 세상 이야기를 사랑합니다. p.s 오마이뉴스로 오세요~ 당신의 삶에서 승리하세요~!!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