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ㆍ천주교ㆍ불교, “대우조선해양 파업, 윤석열 정부는 불법 운운 말고 책임 다해라”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천주교서울대교구 노동사회목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ㆍ평화위원회 종교인들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동자들의 파업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산업은행이 책임 있게 나설 것을 촉구했다.

ⓒ유성호 | 2022.07.1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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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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