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합의 이후 다시 단식 농성 돌입한 김형수 지회장

김형수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고용보장 합의를 불이행하는 대우조선해양을 규탄하며 6일째 단식 농성하고 있다.

ⓒ유성호 | 2022.08.24 17:32

댓글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