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환경개선 투쟁" 선포

경남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10월 11일 경남도교육청 중앙 현관 앞에서 "학교급식 환경개선 투쟁 선포"를 했다. 박쌍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남지부 수석부지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윤성효 | 2022.10.11 11:35

댓글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