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환이 묻고 박지원이 답하다

[노영민·박지원·서훈] "당시 '월북' 첩보보다 중요한 건 '우리 국민 살해된 게 사실이냐'는 것" (2022년 10월 27일 오전)

문재인 정부 핵심 관계자들이 윤석열 정부의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과 탈북어민 북송사건 수사·감사 대응을 위해 기자회견까지 자청하며 전면 대응에 나섰다.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은 10월 2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문을 발표했다.

(기획 : 이한기 기자, 편집 : 박건홍 PD, 영상 취재 : 권현기 PD, 방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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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 2022.10.27 15:05

댓글

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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