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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쏙뉴스] 103회 여자기숙사 침입한 그 사람은 직장 동료였다

초면이든 구면이든, 일로 만났든 스치듯 지나갔든, 침입한다. 2021~2022년 2년 치 여성 주거침입 판결문 200건을 분석해 마주한 가해자들은 지극히 평범했다. 그들은 기괴한 도시괴담 속 괴물이 아닌, 언제든 마주칠 수 있는 주변 사람이었다.

(기획 : 이한기 기자, 편집 : 최주혜 PD, 기사 : 이주연·조혜지 기자)

#주거침입 #여자기숙사 #직장동료 #잔혹사 #오마이TV

○ 관련기사｜https://omn.kr/22ng6
103회 여자기숙사에 침입한 그 사람, 직장 동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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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 2023.03.11 21:01

#주거침입, #여자기숙사, #직장동료, #잔혹사, #오마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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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hanki) 내방

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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