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순간 간절하게 기다려왔다” 진성준, ‘50억 클럽 특검’ 제안설명

30일 오전 국회 법사위에서는 ‘대장동 50억원 클럽’ 의혹 수사를 위한 특별검사 도입 법안을 상정했다.

(영상 : 강보현 PD, 김효원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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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태윤 | 2023.03.3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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