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생이 일본어로 외친 말 "강제동원 해법? 꿈도 꾸지 마"

평화나비네트워크 이화여자대학교 지부 대학생들이 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파빌리온 앞에서 강제동원 해법안 철회를 위한 릴레이 학내 수요시위를 열고 정부의 졸속적인 강제동원 해법안을 규탄했다.

ⓒ유성호 | 2023.04.0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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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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