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라갯벌 살아있다

영화 수라 특별사게시회가 열린 대구 롯데시네마 동성로점에서 관객들이 모두 함께 수라갯벌 살아있다, 새만금 해수유통하라! 외치고 있다.

ⓒ정수근 | 2023.06.22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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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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