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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10만인] “윤석열 정부도 일본 ‘제노사이드’ 범죄에 침묵”... 민병래(‘1923 간토대학살, 침묵을 깨라’ 저자)
“자경단은 일본 계엄정부로부터 살인 면허를 받고 조선인 학살을 즐겼다.”
1923년에 일본에서 자행된 ‘간토대학살’은 명백한 국가범죄였다는 게 민병래 작가의 진단이다. 그는 지난 9월 20일 오마이TV ‘이 사람, 10만인’ 코너에서의 인터뷰를 통해 간토대학살의 실체적 진실을 밝혔다. 최근 ‘1923 간토대학살, 침묵을 깨라’(원더박스)라는 제목의 책을 펴낸 민 작가는 오마이뉴스에 ‘민병래의 사수만보’를 연재하는 시민기자이며, 오마이뉴스를 후원하는 10만인클럽 회원이기도 하다.
관련 기사
"그들은 학살을 즐겼다"... 일제 '살인면허'로 6661명 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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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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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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