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을 다친 두랑이

상처가 거의 나아갈 무렵 허겁지겁 밥을 먹는 두랑이

ⓒ도희선 | 2023.12.1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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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생활을 하며 은퇴 후 소소한 글쓰기를 합니다. 남자 1, 반려견 1, 길 고양이 3과 함께 하는 소박한 삶을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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