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먹이인 나락, 현미쌀, 발아현미쌀을 챙겨 줬다

지난해에는 나 홀로 수레에 기러기 먹이를 챙겨주러 들력으로 향했다. 이번해에는 곧 대학을 졸업하고 미실란을 함께 이끌어갈 아들과 함께 기러기 밥상을 챙겨줬다.

ⓒ이동현 | 2024.02.1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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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학시절 오마이 뉴스를 만나 언론의 참맛을 느끼고 인연을 맺었습니다. 학위를 마치고 섬진강가 곡성 폐교를 활용하여 친환경 생태농업을 지향하며 발아현미와 우리쌀의 가치를 알리며 e더불어 밥집(밥카페 반하다)과 동네책방(생태책방 들녘의 마음)을 열고 농촌희망지기 역할을 하고 싶어 오마이 뉴스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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