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노조 "YTN 해직사태 관여한 차기 사장... 자격없다"

윤창현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과 YTN 지부 조합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유진기업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백 전 YTN 상무의 차기 YTN 사장 내정을 규탄했다.

ⓒ유성호 | 2024.02.1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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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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