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표, 창원 찾아 '당원 배가 운동' 벌여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6일 늦은 오후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당원 배가 운동을 벌였다. 박은정, 차규근 의원과 박혜경 경남도당 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 남은 임기) 3년은 너무 길다"라고 외치며 채상병 특검 서명운동을 벌였다.

ⓒ윤성효 | 2024.06.16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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