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대로, 신씨의 공갈 혐의는 책 판매와 관련된 것으로, 대상자는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이다. 김만배씨가 1억6500만원에 구입해 논란이 됐던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혼맥지도>라는 책이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신씨가 구속된 후 정 전 원장과 1시간 가까이 전화로 인터뷰했다. 그는 현재 전남 순천의 한 병원에서 소아과 진료를 맡고 있다.
(기획 : 이한기 기자, 편집 : 최주혜 PD, 기사 : 조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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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혜 | 2024.07.02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