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태안군 김동선 복지증진과장이 “외부와 단절된 채 지내거나 자신의 위기를 주변에 알리기 꺼려하는 주민을 발굴하기 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방관식 | 2024.07.24 11:12

댓글

지역 소식을 생생하게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해 언론의 중앙화를 막아보고 싶은 마음에 문을 두드립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