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대한민국의 신세대 삼신할머니”

저출산으로 고민에 빠진 삼신할머니의 시름을 덜어주는 곳이 있다. 바로 충남 서산시 성연면이다.

2020년 9월부터 지난 9일까지 100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고 하니 지역소멸이란 늪에 빠진 다른 농촌지역은 부러울 뿐이다.

ⓒ방관식 | 2024.07.3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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