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셀 참사 유가족 긴급기자회견

30일 서울 서초구 민변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리셀 참사로 사망한 고 최은화씨의 남편 박창선씨가 "돈을 바라지 않는다, 억울한 죽음을 알고 싶다"고 발언하고 있다. ⓒ김성욱

ⓒ김성욱 | 2024.07.3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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