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선생님과 학생들이 어울린 축제, 네팔 세인트 존스 잉글리시 스쿨

관련 기사 : 매춘에 내몰린 딸, 바디족의 눈물을 아십니까 https://omn.kr/29v4y

김재문 NEKOS 대표는 네팔 바디족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학비 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 올해 3월 여학생 7명을 선발해 그가 오랜 기간 후원하는 세인트존스 잉글리쉬 스쿨(Saint john's english school)에 입학시켰다. 대부분 부모가 없거나, 있어도 중병을 앓고 있어 도저히 학교 보낼 형편이 안 되는 가정 아이들이다.

영상은 이 학교 아이들이 선생님들과 어울려 축제를 즐기고 있는 모습.

영상제공 | 김재문 대표

ⓒ이민선 | 2024.08.20 12:12

댓글

궁금한 게 많아 '기자' 합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