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다큐] 고향 행담도 잃은 그들의 작은 소망

* 관련 기사 : 잘 나가는 행담도휴게소, 우리가 몰랐던 100년의 진실 https://omn.kr/29vh6
** 전체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ytOFFF0dbhc

당진의 첫 관문이자 랜드마크로서 막대한 이익을 가져다 준 서해대교,
그리고 그 아래 묻혀버린 행담도 원주민들의 시간...
이제, 우리가 알지 못했던 그 시간의 빗장이 풀리기 시작합니다.

기획 당진시 / 제작 충남콘텐츠연구소지음협동조합

ⓒ심규상 | 2024.08.31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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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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