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새뜸] “환경부가 4대강 보 수문을 열면 되는데...” 강찬수 전 중앙일보 환경전문기자 주제 발표 영상

지난 8월 14일, 보철거를위한금강낙동강영산강시민행동은 세종시 환경부청사 앞에서 ‘세종보 재가동 중단 및 물정책 정상화 촉구 2차 결의대회’를 열었다. 보철거시민행동은 이날 결의대회를 마친 뒤 세종시 아름동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녹조 위기와 기로에 선 우리 강'을 주제로 한 포럼을 열었다. 강찬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전 중앙일보 환경전문 기자, 환경신데믹연구소장)는 이날 포럼에서 주제 발표를 했다.

이날 포럼은 보철거시민행동과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이광희, 박수현, 진보당 정혜경, 조국혁신당 서왕진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관련 영상 https://youtu.be/b-ZfDDWAz7Y?si=XfOmsbDdxnefvt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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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 #낙동강 #금강

ⓒ김병기 | 2024.08.3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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