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 일부 붕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김해 대성동고분군 일부가 지난 20~21일 사이 내린 폭우로 붕괴되었다. 봉괴는 21일 정오께 발생했고, 김해시는 22일 현재 천막 덮개로 덮어 보호를 하고 있다. 영상-정진영

ⓒ윤성효 | 2024.09.2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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