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한국 청소년들과 그들의 부모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괜찮아, 앨리스>의 '관객이 여는 첫 시사회'가 9월 21일 서울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렸다. 120여 명의 관객들이 상영관을 가득 채웠다.

(영상 : 방태윤 기자, 사진 : 이눅희 작가, 편집 : 최주혜 PD, 기사 : 이한기 기자)

○ 영화 시사회 티켓 구매|https://www.ohmycine.com
○ 관련기사|https://omn.kr/2aa2q
"미래에 행복하라고? 지금 당장 행복하고 싶어요"

#괜찮아앨리스 #오연호 #오마이뉴스제작 #다큐영화 #꿈틀리인생학교 #에프터스콜레

* 오마이TV 유튜브 멤버십 가입하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lAfLVQYZSLrMAQQ_SXPVZw/join

* 오마이TV 정기후원
전화가입 : 010-3270-3828
직접가입 : http://omn.kr/5gcd

ⓒ이한기 | 2024.09.25 08:04

댓글

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