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조세이탄광 갱구(탄광 입구)가 82년 만에 열렸다

일본 시민단체인 새기는회는 25일 중장비를 동원해 조세이탄광 갱구로 보이는 곳을 발견했다. 흙을 파고 송판이 나온 후 송판을 부수자 콘크리트 구조물과 함께 물이 쏟아져 나왔다.

ⓒ조정훈 | 2024.09.2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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