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호 경남상공회의소 회장은 성희롱 예방교육 철저히 받으라"

최재호 경남상공회의소 회장 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이 여성 성희롱 발언을 한 가운데, 경남여성단체연합을 비롯한 단체들은 26일 오후 창원상공회의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성인지 감수성’ 없는 기관장은 자격이 없다. 최재호 회장은 성희롱 예방 교육 철저히 받고,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차원의 혁신적인 재발 방지 대책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윤성효 | 2024.09.26 14:21

댓글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