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등병 된 아들이 엄마를 보자마자 한 일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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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함성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더니 소대별로 구령에 발을 맞추며 행진하는 군인들이 텅 빈 운동장을 메우기 시작했다. 발걸음에 맞춰 내 심장이 벌렁거렸다.

아들이 저 곳 어딘가에 있겠구나. 바쁘게 눈을 굴려보지만...

ⓒ김준수 | 2024.10.2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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