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영화 ‘괜찮아 앨리스’의 제작사인 오마이뉴스의 오연호 대표는 지난 11일 세종시 나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시사회에서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사회는 세종시교육청 주관으로 열렸으며 2차례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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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 2024.11.13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