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현습지 누치떼의 환영 인사

팔현습지로 들어가는 대구 동구 강촌햇살교에서 만나게 되는 누치떼의 화려한 군무

ⓒ정수근 | 2024.11.1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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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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