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김창환-구준엽, K-EDM 위해 한마음 ⓒ 이정민
8일 오후 서울 상수동 롤링홀에서 열린 '머드 크레이지 2014 K-EDM 썸머 비치 페스티벌' 기자간담회에서 김창환 프로듀서와 구준엽(DJ KOO)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머드 크레이지 2014 K-EDM 썸머 비치 페스티벌'은 FS E&M이 한국 최초로 해변에서 개최하는 국내외 유명 DJ들의 초대형 일렉트로닉 댄스 페스티벌로 8월 1일부터 2일까지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