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외국인 노동자 더 인간적으로 대해야 기업에도 도움"
"타이밍 기가 막히다" '놀면 뭐하니?' 웃픈 하이브 방문기
'뻔한 스토리'도 황정민이 하면 다르다
3일 오후 '제53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열려
복사
▲ [오마이포토] '제53회 백상예술대상' 수지, 미니하트에 마음 담아 ⓒ 이정민
ⓒ 이정민
▲ '제53회 백상예술대상' 박중훈-수지, 처음 맞춰보는 호흡 ⓒ 이정민
▲ '제53회 백상예술대상' 수지는 장미보다~ ⓒ 이정민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마이포토 다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