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완벽한 타인' 조진웅, 윤경호와 완벽한 하트를 ⓒ 이정민
배우 조진웅(가운데)이 4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완벽한 타인> 제작보고회에서 홀로 하트를 만드는 배우 윤경호에게 손을 내밀며 하트를 만들고 있다. 왼쪽은 배우 김지수.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와 메세지를 강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31일 개봉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