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이희훈
21대 총선 종로구에 출마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삼거리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제 21대 총선 종로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삼거리에서 유세를 하는 동안 선거 운동원이 후보의이름이 적힌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있다. ⓒ 이희훈
제 21대 총선 종로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삼거리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 이희훈
제 21대 총선 종로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삼거리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 이희훈
제 21대 총선 종로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삼거리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 이희훈
제 21대 총선 종로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삼거리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 이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