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경찰, 한글날 불법집회 차단 위해 차벽 설치 ⓒ 유성호
ⓒ 유성호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일대에 불법 집회를 막기 위해 경찰이 차벽과 펜스를 설치, 집회 참가자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8.15 집회 참가자 국민 비상대책위원회 등 보수단체들은 광화문에서 대규모의 집회를 막는 경찰 처분에 대해 행정소송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코로나 19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에 어려움이 초래될 것이다고 판단해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 유성호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일대에 불법 집회를 막기 위해 경찰이 차벽과 펜스를 설치, 집회 참가자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 유성호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일대에 불법 집회를 막기 위해 경찰이 차벽과 펜스를 설치, 집회 참가자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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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일대에 불법 집회를 막기 위해 경찰이 차벽과 펜스를 설치, 집회 참가자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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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일대에 불법 집회를 막기 위해 경찰 차벽이 설치되어 있다.
8.15 집회 참가자 국민 비상대책위원회 등 보수단체들은 광화문에서 대규모의 집회를 막는 경찰 처분에 대해 행정소송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코로나 19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에 어려움이 초래될 것이다고 판단해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