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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섬세하고 날카로운 통찰과 재치 넘치는 글쓰기를 선보여 환영받아온 리베카 솔닛의 신작 산문집이 출간되었다. 전세계에서 공감과 화제를 불러일으킨 신조어 ‘맨스플레인’의 발단이 된 글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를 비롯해 9편의 산문을 묶었다.
양성현(traininghyun)l18.11.09 19:43
황보름(elfishmoon)l16.06.05 10:26
김준수(deckey)l15.06.0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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