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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의 성역’이라 불리는 한국 교회의 모습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신앙과 양심의 목소리를 저버리지 않고 교회개혁에 끈질기게 목소리를 내온 신학자 김진호를 비롯해 개신교 집단이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영성을 발휘할 수 있을지 타진한다.
강대호(dh9219)l19.06.23 18:16
강대호(dh9219)l18.08.25 11:12
고기복(princeko)l18.05.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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