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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자서전 대필' 기사공모에 글을 보내주신 뉴스게릴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마이뉴스를 통해 소개된 부모님들의 곡절 많은 삶과 자식을 향한 무한한 사랑은 '자식된 도리'를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한편 한편 마다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부모님 자서전 대필' 응모작 총 40여편 중 최우수작 1편과 우수작 7편을 선정했습니다. 최우수작을 쓰신 기자에게는 60만원 상당의 김치냉장고를 드리며 우수작을 쓰신 기자에게는 '안동 간고등어' 또는 '호텔 뷔페 4인 가족 식사권' 중 하나를 드립니다. '부모님 자서전 대필'에 글을 보내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최우수작 위창남(cfhit) 엄마의 인생은 한 편의 드라마 ▲ 우수작 박인선(pis3321) 인고의 세월을 감내하신 '조센진' 어머니 유태웅(dncmcon) 우편배달부로 정년퇴직한 '무쇠다리' 아버지 김현자(ananhj) 공황장애, 칠순 아버지의 한은 무엇이었을까 한명라(hmr3341) '열두 자식'만이 내 삶의 이유였다 김정혜(k26760) 칠 십 평생 이야기를 보름 동안 듣다 이은화(lew8990) 콩 한 바가지로 갈린 운명 김지영(redoox) 지천명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긴 건 가난뿐 '부모님 자서전 대필' 응모작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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