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 넣으면 기사가 확 살아날 텐데."
"왜 꽃 사진만 찍으면 흐릿하게 나올까."
"기사에 사진을 어떻게 배치하는 것이 좋을까."

기사를 쓰다 보면 사진 때문에 이런저런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아무리 책을 찾아봐도 다른 사람들의 사진을 봐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혼자서 끙끙대는 것 보단 여럿이 함께 고민을 나눠보는 것은 어떨까요. 촬영도 함께 하고, 전시회도 보러 갑니다.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해 여러 가지 정보를 공유할 수도 있겠지요.

가입하실 시민기자 여러분들은 오마이 디카 동호회 게시판에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간단한 가입 인사글을 남겨 주십시오. 회원 가입 조건은 기자회원에 한합니다. 디카 동호회 게시판은 로그인 후 기자회원방-커뮤니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카 동호회 커뮤니티 게시판을 참고 하세요. 사진에 관심 있는 기자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