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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아시안게임 필승 다짐 "목표는 종합 2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결의 다진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

18.08.07 17:07최종업데이트18.08.0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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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 이희훈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선수단 결단식이 열렸다. 우리대표팀은 종합 2위를 목표로 8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참가 규모는 39종목 1044명으로 선수 807명(단일팀 북측 선수 포함), 경기임원 186명, 본부임원 51명이다.

결단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해 격려사를 했고 김성조 선수단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관심을 모으고 있는 남북 여자농구 단일팀 북측 선수들은 결단식에 불참했다.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선수단 결단식에서 김성조 선수단장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으로부터 태극기를 전달 받고 있다. ⓒ 이희훈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선수단 결단식이 열리고 있다. ⓒ 이희훈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선수단 결단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운데),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오른쪽) 등 임원단이 선수들에게 응원 수건을 전달하고 있다. ⓒ 이희훈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선수단 결단식에서 여자농구 이문규 감독과 선수들이 참석하고 있다. 북측 선수들은 결단식에 불참했다. ⓒ 이희훈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선수단 결단식이 열리고 있다. ⓒ 이희훈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선수단 결단식에서 이낙연 국무 총리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 이희훈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선수단 결단식이 열리고 있다. ⓒ 이희훈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선수단 결단식에서 이낙연 총리가 격려금을 전달하자 선수들이 환호를 하고 있다. ⓒ 이희훈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선수단 결단식에서 세팍타크로 김지영(왼쪽), 배한울 선수가 '셀카'를 찍고 있다. ⓒ 이희훈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선수단 결단식에서 태권도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희훈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선수단 결단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김성조 선수단장,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등 임원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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